비바이러스 감염성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



비바이러스 감염성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

(중학생도 이해하는 버전: 세균·기생충·진균 때문에 간이 아플 수도 있어요)

간질환이라고 하면 A형·B형 같은 바이러스 간염을 먼저 떠올리지만, 간은 세균(박테리아), 기생충, 진균(곰팡이) 같은 “비바이러스 감염” 때문에도 아플 수 있어요.
대표 예시는 간농양(간에 고름집), **기생충 감염(간흡충 등)**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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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간농양(간에 고름집) 예방과 치료

간농양이 뭐예요?

간 안에 세균 등이 들어가서 **고름이 고인 주머니(고름집)**가 생긴 상태예요. 열이 나고 아픈 경우가 많아서 “감기”로 착각하기도 해요.

✅ 예방(미리 막는 법)

간농양은 보통 세균이 **담관(담즙 길)**이나 쪽에서 간으로 올라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. 그래서 예방은 “세균이 들어올 길을 막는 것”이에요.

  • 담석/담관염 같은 담관 문제가 있으면 방치하지 않고 치료하기
    (담즙 길에 문제가 생기면 세균이 올라가기 쉬워요.)

  • 장염·복부 감염이 심할 때는 참지 말고 진료받기

  • 손 씻기, 음식 위생 같은 기본 위생 지키기

✅ 치료(생기면 어떻게 해요?)

간농양은 집에서 버티면 위험할 수 있어서 병원 치료가 필요해요.

  • 기본 치료: 항생제 치료(세균을 잡기)

  • 고름집이 크거나 잘 낫지 않으면: 고름을 빼는 배액 치료를 하기도 해요
    (초음파/CT로 보면서 바늘이나 관으로 빼는 방식)

  • 치료하면서 열, 통증, 간수치가 좋아지는지 계속 확인해요.


2) 기생충 감염(간흡충 등) 예방과 치료

기생충 감염은 왜 문제가 되나요?

일부 기생충은 **담관(담즙 길)**에 붙어 살면서 담관을 자극해
담관염이나 **담즙정체(담즙이 막힘)**를 유발할 수 있어요.

✅ 예방

기생충은 “먹는 것”과 관계가 큰 경우가 많아요.

  • 민물고기 날것/덜 익힌 음식 피하기
    (기생충 종류에 따라 감염 경로가 다를 수 있지만, 날것 섭취는 대표 위험 행동이에요.)

  •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

  • 손 씻기 등 위생 습관 유지

✅ 치료

  • 기생충이 원인이라면 병원에서 **구충제(기생충 치료 약)**로 치료해요.

  • 만약 담관이 막히거나 염증이 심하면
    **담즙이 잘 나오게 하는 치료(배액)**나 항생제 치료가 같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.

  • 중요한 포인트: “민간요법”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검사 후 정확히 치료하는 게 안전해요.


3) 진균(곰팡이) 감염 예방과 치료

진균 감염은 흔하진 않지만, 면역이 많이 약해진 사람에게서 생길 수 있어요.

✅ 예방

  • 면역 저하 상태라면 의료진이 안내하는 위생/감염 예방 수칙 지키기

  • 원인 모를 열이 오래 가면 “그냥 감기”로 넘기지 않기

✅ 치료

  • 원인이 진균이면 항진균제로 치료해요.

  • 대부분은 병원에서 원인 확인 후 치료가 필요해요.


🚨 이런 증상은 빨리 병원으로!

비바이러스 감염성 간질환은 치료가 늦어지면 위험할 수 있어요.

고열 + 오한(덜덜 떨림)
오른쪽 윗배 통증(간이 있는 쪽)
황달(눈/피부 노래짐), 소변이 진해짐
열 + 황달 + 오른쪽 윗배 통증이 같이 나타남
✅ 심한 구토, 기운이 쭉 빠짐

특히 열이 계속 나는데 오른쪽 윗배가 아프면 감기 말고 다른 감염도 꼭 의심해봐야 해요.


정리(중학생 버전 한 줄)

  • 간농양: 세균 때문에 간에 고름집 → 항생제 + 필요 시 고름 배액

  • 기생충 감염: 담관을 자극/막힘 → 구충제 + 필요 시 담관 치료

  • 진균 감염: 면역 약할 때 가능 → 항진균제 치료

비바이러스 감염성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
비바이러스 감염성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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