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성 신손상의 원인과 증상 (AKI, Acute Kidney Injury)
“신장(콩팥)”은 우리 몸의 필터 같은 역할을 해요.
피에서
**노폐물(쓰레기)**과 물을 조절해서 소변으로 내보내죠.
그런데
며칠~수주 사이에 갑자기 신장 기능이 뚝 떨어지는 상태를
**급성 신손상(AKI)**이라고 해요.
AKI는 원인을 빨리 해결하면 회복될 수 있지만,
늦으면
투석까지 갈 수 있어서
빨리 알아차리는 게 중요해요.
1) 급성 신손상(AKI)은 왜 위험할까요?
AKI가 생기면 신장이 일을 잘 못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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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 물이 쌓이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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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 속에 독성 노폐물이 늘어나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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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해질(특히 칼륨) 균형이 무너질 수 있어요.
그래서 “원인을 빨리 찾는 것”이 1순위예요.
2) 급성 신손상의 원인 (3가지로 쉽게 정리)
AKI 원인은 크게 **앞(혈류 부족) / 안(신장 자체 문제) / 뒤(막힘)**로 나눠요.
A. 혈류 부족(탈수/쇼크) — 신장에 피가 덜 가는 경우
신장은 피가 충분히 들어와야 일을 하는데, 피가 부족하면 필터가 멈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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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을 충분히 못 마심, 심한 설사/구토 → 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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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출혈, 심한 감염으로 혈압이 떨어짐 → 쇼크
심장이 약해져서 혈액을 잘 못 보냄
✅ 핵심: **“신장으로 가는 물(피)이 부족”**하면 AKI가 올 수 있어요.
B. 약물/감염/염증 — 신장 자체가 다치는 경우
신장 안쪽(필터, 관)이 직접 손상되는 경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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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약물이 신장을 자극하거나 손상시킬 수 있어요
(특히 여러 약을 함께 먹거나, 탈수 상태에서 약을 먹으면 위험이 커질 수 있음) -
심한 감염(패혈증 같은 경우)으로 몸 전체가 큰 충격을 받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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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장 안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
✅ 핵심: **“신장 자체가 아픈 상태”**가 되는 거예요.
C. 막힘(요로 폐쇄) — 소변이 못 나가는 경우
소변이 나가는 길이 막히면 신장에 압력이 쌓여서 망가질 수 있어요.
요로결석(돌)
전립선 비대(주로 남성)
종양, 심한 부종 등으로 길이 막힘
✅ 핵심: “소변이 못 나가면 신장이 망가질 수 있다.”
3) 급성 신손상의 증상 (이런 신호가 보이면 의심)
AKI는 “아프다!” 하고 바로 티가 안 날 때도 있어요. 그래도 흔한 신호들이 있어요.
✅ 소변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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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 양이 갑자기 줄어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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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이 거의 안 나옴
거품이 많거나 색이 진해짐(상황에 따라)
✅ 몸이 붓고 무거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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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, 손, 발이 붓는다
몸무게가 갑자기 늘어나는 느낌(물 쌓임)
✅ 피로감/식욕 저하/구역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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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피곤하고 기운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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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 메스껍고 밥맛이 없음
✅ 심하면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신호
숨이 차다(몸에 물이 차서)
어지러움, 정신이 멍함
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이상한 느낌(전해질 문제 가능)
4) 이런 상황이면 “빨리 병원”이 좋아요
아래 상황은 AKI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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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한 설사/구토로 탈수 느낌이 강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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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이 높고 힘이 빠진 심한 감염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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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이 갑자기 확 줄거나 하루 종일 거의 안 나올 때
몸이 붓고 숨이 차는 느낌이 생길 때
※ 여기 내용은 공부/정보용이고, 실제로 이런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꼭 받아야 해요.
5) 한 줄 요약
급성 신손상(AKI)은
며칠~수주 사이에 신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태이고,
원인은 보통 탈수/쇼크(혈류 부족),
약물·감염(신장 손상), **막힘(소변길)**이며,
소변 감소, 부종, 심한 피로/메스꺼움
같은 신호가 나타날 수 있어요.
빨리 원인을 해결하면 회복 가능하지만, 늦으면 투석까지 갈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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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급성 신손상의 원인과 증상 |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