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성 신손상의 예방과 치료 (AKI)



급성 신손상의 예방과 치료 (AKI) 

콩팥(신장)은 우리 몸의 정수기/필터처럼 피를 깨끗하게 걸러서 소변을 만들어요.
그런데 며칠~수주 사이에 갑자기 콩팥 기능이 뚝 떨어지는 상태가 **급성 신손상(AKI)**이에요.
AKI는 빨리 원인을 해결하면 회복될 수 있지만, 늦으면 투석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. (nhs.uk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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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급성 신손상(AKI) 예방 방법 (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)

✅ 1. 탈수(물 부족) 막기

AKI의 흔한 원인 중 하나가 탈수예요. (nhs.uk)

  • 더운 날 땀 많이 났을 때

  • 설사/구토가 계속될 때

  • 열이 나서 몸이 축 처질 때
   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요.

단, 심부전 같은 병이 있어 “물을 제한”하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의사 지시가 우선이에요.


✅ 2. 아플 때 “소변 양”을 꼭 확인하기

AKI는 소변이 갑자기 줄어드는 것이 중요한 신호예요. (nhs.uk)

  • 화장실 가는 횟수가 확 줄었다

  • 하루 종일 소변이 거의 안 나온다
    → 이런 경우는 빨리 진료가 좋아요.


✅ 3. 약을 함부로 먹지 않기 (특히 진통제)

감기처럼 아플 때, 특히 탈수 상태에서 어떤 약은 콩팥을 더 힘들게 만들 수 있어요.
예를 들어 **이부프로펜 같은 NSAIDs(소염진통제)**가 AKI 위험과 관련될 수 있다고 안내돼요. (nhs.uk)

  • “몸이 아프고 물도 못 마시는 중인데 진통제 계속 먹기”
    → 콩팥에는 최악 조합이 될 수 있어요.

병원에서는 AKI가 의심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약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도 해요. (nhs.uk)


✅ 4. 심한 감염(고열, 패혈증 등) 빨리 치료하기

AKI는 심한 감염과도 관련이 있어요. (nhs.uk)
고열이 계속되고 기운이 없으면 “좀 쉬면 낫겠지”보다 진료를 먼저 생각하는 게 안전해요.


✅ 5. 위험군은 더 조심하기

다음에 해당하면 AKI가 더 잘 생길 수 있어요:

  • 고령(특히 65세 이상), 기존 신장질환, 당뇨/심부전, 탈수 위험, 소변길 막힘 위험, 심한 감염 등 (nhs.uk)
    이런 사람은 아프면 혈액검사로 신장수치 확인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. (nhs.uk)


2) 급성 신손상(AKI) 치료 방법 (병원에서 하는 것)

AKI 치료의 핵심은 딱 하나예요.
👉 “원인을 찾아서 빨리 해결하기”

✅ 1. 수액/물 보충 (탈수면 가장 먼저)

탈수로 생긴 AKI라면 **물(수액)**을 보충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. (nhs.uk)

✅ 2. 감염이면 항생제 치료

AKI 원인이 감염이면 항생제 같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. (nhs.uk)

✅ 3. 콩팥에 부담 되는 약은 중단/조절

의사는 “지금 콩팥 상태에서 위험한 약”을 잠깐 끊거나 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. (nhs.uk)

✅ 4. 소변길이 막혔으면 막힘을 뚫기

돌(결석)이나 전립선 문제 등으로 소변이 못 나오면, **소변줄(카테터)**로 배출을 돕거나 막힘 원인을 치료해요. (nhs.uk)

✅ 5. 심하면 투석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

AKI가 심해져서 몸에 노폐물/물/전해질 문제가 위험해지면 투석을 할 수 있어요.
다만 AKI에서 투석은 일시적으로 하다가 콩팥이 회복되면 중단하는 경우도 많아요. (nhs.uk)


3) 바로 병원 가야 할 위험 신호

아래는 “기다리면 위험”할 수 있어요.

  • 소변이 갑자기 확 줄거나 거의 안 나옴 (nhs.uk)

  • 심한 구토/설사로 물을 못 마심

  • 몸이 붓고 숨이 참

  • 멍해지고 너무 졸림/혼란스러움 (nhs.uk)


4) 한 줄 요약

급성 신손상(AKI)은 짧은 기간(며칠~수주)에 콩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태라서,
탈수 예방 + 약 조심 + 감염 빨리 치료 + 소변 변화 체크가 예방의 핵심이고,
치료는 원인(탈수/감염/약/막힘)을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. (nhs.uk)

급성 신손상의 예방과 치료
급성 신손상의 예방과 치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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