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관질환의 종류별 예방과 치료
(중학생도 이해하는 “담즙 길(담관) 문제” 정리)
간은 **담즙(지방 소화를 돕는 액체)**을 만들고, 담즙은 **담관(담즙이 지나가는
길)**을 통해 장으로 내려가요.
그런데 이 “담즙 길”이
염증으로 망가지거나,
돌/좁아짐/혹 때문에 막히면
담즙이 잘 못 내려가서 간도 같이 손상될 수 있어요.
담관질환을 크게 나누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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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면역성 담관 질환: 몸의 면역이 담관을 공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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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발성 담즙성 담관염(P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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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발성 경화성 담관염(PS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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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도 폐쇄/담즙정체: 담즙 길이 물리적으로 막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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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석, 담관 협착, 종양 등
1)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(PBC) 예방과 치료
(면역이 “작은 담관”을 공격하는 병)
✅ 예방(완벽 예방은 어렵지만, 악화는 줄일 수 있어요)
PBC는 감염처럼 “백신으로 예방”하는 병이 아니라서
완벽한 예방법은 없어요.
대신
조기 발견 + 꾸준한 관리가
예방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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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 없는 가려움/피로가 오래가면 검사로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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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에 부담되는 과음 피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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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방 없이 한약·보충제 무작정 복용은 주의(간에 부담될 수 있어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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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검진으로 간수치/담즙정체 수치 체크
✅ 치료(핵심은 ‘진행을 늦추고 합병증을 막는 것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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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즙 정체를 줄이고 간 손상을 늦추는 약물 치료를 장기간 하는 경우가 많아요(의사가 결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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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려움이 심하면 가려움을 줄이는 치료를 같이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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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진행되면 간경변으로 갈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검사하며 관리해요
2)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(PSC) 예방과 치료
(담관에 흉터가 생기며 점점 ‘좁아지는’ 병 / 대장 염증성 장질환과 동반되기도 함)
✅ 예방
PSC도 자가면역/염증과 관련이 있어
완벽 예방은 어려워요.
그래서 “악화 방지”가 현실적인 예방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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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염증성 장질환(IBD)**이 있다면 장 상태를 잘 관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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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혈액검사 + 영상검사로 담관 상태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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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줄이기, 간에 무리 가는 약/보충제 조심
✅ 치료
PSC는 담관이 좁아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쉬워서, 치료는 상황별로 달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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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관이 많이 좁아졌다면, 검사(내시경 등)를 통해 좁아진 곳을 넓히거나 배액해주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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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즙이 정체되면 가려움/황달이 생길 수 있어 증상 치료를 같이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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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복 감염(담관염)이 생기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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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간이식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어요(중증일 때)
3) 담도 폐쇄/담즙정체(담석·협착·종양) 예방과 치료
(담즙 길이 ‘막혀서’ 생기는 문제)
✅ 예방
원인에 따라 예방이 조금 달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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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석(돌) 예방에 도움 되는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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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살을 확 빼기(초고속 다이어트)는 피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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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름진 음식만 몰아서 먹기보다 규칙적인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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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중·중성지방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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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관 협착/염증은 조기 치료가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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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통·열·황달이 반복되면 빨리 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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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양은 “증상이 늦게” 나타날 수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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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달, 체중 감소 같은 신호가 있으면 미루지 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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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치료(막힌 원인을 ‘뚫어주는’ 게 핵심)
담즙정체는 원인을 해결해야 좋아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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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석: 담관을 막으면 내시경 시술 등으로 돌 제거를 하기도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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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관 협착: 좁아진 부위를 넓히거나 스텐트(관) 삽입을 하기도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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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양: 위치/상태에 따라 수술, 항암, 배액(스텐트) 등 치료가 달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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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즙이 막히면 감염(담관염)이 생길 수 있어, 열이 나면 항생제/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
담관질환에서 특히 중요한 “위험 신호”
담관 문제는 증상이 비교적 “뚜렷한 편”이에요. 아래가 대표 신호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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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흰자/피부가 노래짐(황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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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이 콜라색처럼 진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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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 색이 옅어짐(회색/흰색처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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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 없이 심하게 가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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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 윗배 통증
🚨 바로 응급실을 고려해야 하는 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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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+ 심한 오른쪽 윗배 통증 + 황달
→ 담관이 막히고 세균 감염까지 생긴 급성 담관염 가능성이 있어요.
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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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BC: 면역이 작은 담관을 공격 → 꾸준한 약 + 정기검사로 진행을 늦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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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C: 담관이 흉터로 좁아짐 → 필요 시 “좁은 곳을 넓히는 치료” + 감염/합병증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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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도 폐쇄/담즙정체: 돌/협착/종양이 길을 막음 → 원인을 “제거/배액”하는 치료가 핵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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