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에 이상이 있을 때의 증상과 기본검사의 종류
(“이 증상”이면 빨리 확인이 좋아요 )
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(나쁜 물질 처리),
영양 저장, 피가 잘 멎게 하는 물질 만들기,
담즙 만들기(소화 도움) 같은 일을 해요.
그래서 간이
아프면 몸 곳곳에서 “신호”가 나타날 수 있어요. 아래 증상들이 보이면
빨리 병원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.
1) “이 증상”이면 간질환 가능성 높아요
① 눈/피부가 노래짐(황달) + 소변이 콜라색처럼 진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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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런가요?
간이 처리해야 하는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몸에 쌓이면 황달이 생길 수 있어요.
빌리루빈이 소변으로 많이 나가면 소변색이 진해질 수 있어요. -
같이 볼 수 있는 신호: 가려움, 변 색이 옅어짐(담즙이 잘 안 내려갈 때)
② 심한 피로 + 식욕저하 + 오른쪽 윗배 통증(묵직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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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런가요?
간에 염증이 생기거나 간이 부으면 **오른쪽 윗배(간이 있는 쪽)**가 불편할 수 있어요.
또 간이 지치면 몸이 전체적으로 기운이 떨어지고 식욕도 줄 수 있어요. -
주의: 감기/스트레스처럼 보일 수 있어서 “그냥 피곤한가?” 하고 넘기기 쉬워요.
③ 멍이 잘 들고 코피/잇몸출혈이 잦아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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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런가요?
간은 피가 멎게 하는 데 필요한 응고 단백질을 만들어요.
간 기능이 떨어지면 응고가 잘 안 돼서 멍이 잘 들거나 출혈이 잦아질 수 있어요.
④ 배가 빵빵해짐(복부팽만/복수) + 다리 붓기(부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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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런가요?
간이 많이 나빠지면 몸의 수분 조절이 흔들리고, 혈관 압력도 변해서
**배에 물(복수)**이 차거나 다리가 붓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.
2) 아래 2가지는 “응급” 가능성! 바로 병원/응급실
⑤ 피를 토함(토혈) / 검은 변(흑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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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맥류 출혈(식도·위 혈관이 터지는 출혈) 가능성이 있어서 응급일 수 있어요.
→ 특히 간경변이 있는 사람은 더 위험할 수 있어요.
⑥ 심한 졸림 / 성격 변화 / 횡설수설(말이 이상해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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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이 해독을 잘 못하면 독성 물질이 쌓여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.
간성뇌증이 의심될 수 있어 응급으로 봐야 해요.
3) 원인 파악에 흔히 쓰는 “기본 검사” 종류
간이 이상할 때 병원에서는 보통 피검사 + 바이러스 검사 + 영상 검사를 기본으로 해요.
① 혈액검사(간 기능/손상 확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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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T/ALT: 간세포가 손상되면 올라갈 수 있는 수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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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P, GGT: 담즙 길(담관)이 막히거나 담즙정체가 있을 때 올라갈 수 있는 수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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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리루빈: 황달과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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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부민: 간이 만드는 단백질(간 기능이 떨어지면 낮아질 수 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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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T(INR): 피가 멎는 기능(간이 응고 단백질을 만들기 때문에 중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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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소판: 간경변/문맥고혈압 같은 상황에서 낮아질 수 있어요
한 줄 정리:
AST/ALT는 “간이 다쳤는지”, 알부민·PT는 “간이 일을 잘하는지”를 보는 느낌이에요.
② 바이러스 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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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형 간염 표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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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형 간염 표지자
바이러스 간염은 간질환의 흔한 원인이라 기본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.
③ 영상 검사(간 모양/지방간/혹/담관 확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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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부초음파: 가장 흔히 먼저 하는 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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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하면 CT / MRI로 더 자세히 봐요
④ 필요할 때 추가 검사(원인 찾기)
상황에 따라 이런 검사도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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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면역 항체 검사(자가면역 간염/담관 질환 의심 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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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/구리 검사(혈색소침착증, 윌슨병 같은 대사성 질환 의심 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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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물력 점검: 처방약, 일반약, 보충제/한약 포함(약물성 간손상 확인)
4) 정리: “체크리스트”
✅ 황달 + 콜라색 소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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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한 피로 + 식욕저하 + 오른쪽 윗배 통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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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/코피/잇몸출혈이 잦아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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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가 붓고 다리도 붓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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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혈/흑변 = 응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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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설수설/심한 졸림 = 응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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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간에 이상이 있을 때 증상과 기본검사 |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