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염의 종류별 예방과 치료법



간염의 종류별 예방과 치료법

(중학생도 이해하는 버전: “어떻게 막고, 생기면 어떻게 치료해요?”)

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예요. 원인에 따라 예방 방법과 치료가 완전히 달라요. 아래는 글에 나온 간염 종류대로 예방 + 치료를 쉽게 정리한 내용이에요.

테스트 링크


1) 바이러스 간염(A~E형) 예방과 치료

1-1. A형 간염

예방

  • 손 씻기, 위생적인 음식/물 먹기(오염된 음식·물로 감염될 수 있어요)

  • A형 간염 예방접종(여행/단체생활 등 위험이 있으면 특히 중요)

치료

  •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서
    충분한 휴식 + 수분 섭취 + 증상 치료(구토/통증 조절)가 중심이에요.

  • 간에 부담되는 **술·약(특히 과량)**은 피해야 해요.


1-2. B형 간염

예방

  • B형 간염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해요.

  • 혈액/체액으로 옮을 수 있으니:

    • 면도기·칫솔 공유 금지

    • 안전한 성생활

    • 주사바늘 공유 금지

  • 엄마가 B형 간염이면 출산 때 아기 감염 예방 처치가 필요해요.

치료

  • 급성일 때는 상태에 따라 관찰 + 증상치료를 하기도 해요.

  • 만성 B형 간염은 간 손상을 줄이기 위해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를 억제하고,
    정기적으로 간수치/간초음파/혈액검사 등으로 간경변·간암 위험을 관리해요.


1-3. C형 간염

예방

  • 주로 혈액으로 전파되므로:

    • 주사바늘 공유 금지

    • 불법 시술/비위생적 문신·피어싱 피하기

  • (중요) 현재는 백신이 널리 쓰이지 않아, 예방은 “혈액 노출 차단”이 핵심이에요.

치료

  • 요즘은 **먹는 항바이러스 치료(DAA)**로 완치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.
    그래서 조기 검사 → 치료가 정말 중요해요.


1-4. D형 간염

예방

  • D형은 B형 간염이 있는 사람에게 같이 생길 수 있어요.

  • 따라서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B형 간염 예방접종(= D형도 같이 예방 효과).

치료

  • B형과 함께 관리가 필요하고, 전문의가 상태에 맞춰 치료 전략을 잡아요.
    (D형은 B형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어서 정기 추적이 특히 중요해요.)


1-5. E형 간염

예방

  • A형처럼 오염된 물/음식과 관련될 수 있어요.

  • 위생적인 물/음식, 손 씻기가 기본이에요. (여행 시 특히 주의)

치료

  • 보통은 휴식 + 수분 + 증상치료 중심으로 회복을 기대해요.

  • 특별한 경우(증상이 심하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)는 병원 진료가 꼭 필요해요.


+ EBV/CMV 같은 “다른 바이러스”

예방

  • 감염성 질환이므로 기본은 손 위생, 개인용품 공유 금지, 컨디션 관리예요.

치료

  • 대부분은 경과 관찰 + 증상치료가 중심이고,
    면역이 약한 사람 등은 상황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어요.


2) 알코올성 간염 예방과 치료

예방

  • 핵심은 한 가지: 과음/폭음을 피하기

  • “괜찮겠지”가 쌓이면 지방간 → 알코올성 간염 → 간경변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.

치료

  • 가장 중요한 치료: 금주(술 끊기)
    (이게 치료의 시작이자 가장 강력한 방법이에요.)

  • 영양 상태가 나쁘면 회복이 더 어려워서 영양 관리도 중요해요.

  • 심한 경우는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, 합병증(복수 등)이 있으면 그에 대한 치료도 같이 해요.


3) 약물/한약/보충제 유발 간손상(DILI) 예방과 치료

예방

  • 약은 정해진 용량을 지키기 (특히 일반약 과량 금지)

  • 여러 약/보충제를 동시에 많이 먹지 않기

  • “건강기능식품·한약은 무조건 안전”이 아니에요 →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.

  • 새 제품을 시작할 땐 성분 확인, 이상 증상 있으면 바로 중단하고 상담

치료

  • 가장 핵심: 원인 의심 약/보충제 중단

  • 필요하면 병원에서 간수치 추적, 증상 치료를 해요.

  • 절대 혼자 “다시 먹어보며 테스트”하지 말기(더 악화될 수 있어요)


4) 자가면역 간염 예방과 치료

예방

  • 감염처럼 “완벽히 막는 방법”은 어렵고,
    대신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해요.

  • 가족력/자가면역 질환이 있거나 간수치가 계속 높으면 검사를 통해 확인해요.

치료

  • 면역이 간을 공격하는 병이라 **면역을 진정시키는 치료(면역억제 치료)**를 해요.

  • 치료가 늦으면 섬유화→간경변으로 갈 수 있어서
    의사 지시에 따라 꾸준히 약을 먹고 검사로 추적하는 게 핵심이에요.


이런 증상이 있으면 “빨리” 병원으로 (중요)

아래는 “그냥 피곤한가?”로 넘기면 위험할 수 있어요.

  • 눈 흰자/피부가 노래짐(황달)

  • 소변이 콜라색처럼 진해짐

  • 오른쪽 윗배 통증이 심함

  • 고열 + 심한 구토/탈수

  • 의식이 멍해지거나 심하게 처짐

특히 의식 변화는 응급일 수 있어요.


정리 한 줄

  • A/E형: 위생 + (A형은) 백신 / 치료는 주로 증상치료

  • B형: 백신이 핵심 / 만성은 항바이러스제로 관리

  • C형: 혈액 노출 예방 / 치료로 완치 기대 가능

  • D형: B형이 있어야 생길 수 → B형 백신이 예방에 중요

  • 알코올성: 금주가 치료의 핵심

  • 약물성(DILI): 원인 약/보충제 중단이 1순위

  • 자가면역: 면역을 조절하는 치료 + 꾸준한 추적

간염의 종류별 예방과 치료법
간염의 종류별 예방과 치료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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