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성콩팥병의 원인과 증상 (CKD)
콩팥(신장)은 우리 몸의 정수기 필터처럼 피를 걸러서
노폐물과 물을 소변으로 내보내요.
그런데 이 콩팥이
3개월 이상 계속 약해지거나(기능 이상), 모양/구조에 문제가
있는 상태를 **만성콩팥병(CKD)**이라고 해요. (AAFP)
1) 만성콩팥병(CKD)의 가장 흔한 원인
만성콩팥병은 “한 번에 확” 망가지기보다, 오래오래 조금씩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요.
✅ 1. 당뇨병
피에 **당(혈당)**이 오래 높으면, 콩팥의 아주 작은 “거름망(필터)”이 조금씩 망가질 수 있어요. (nhs.uk)
✅ 2. 고혈압
혈압이 계속 높으면 콩팥의 작은 혈관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손상이 쌓일 수 있어요. (nhs.uk)
그 밖의 원인(대표 예시)
콩팥 염증(사구체신염), 콩팥 감염
소변 길이 막힘(결석이 반복되거나, 전립선 비대 등)
특정 약을 오랫동안 자주 복용(일부 진통제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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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전병(다낭성 신장질환 등) (nhs.uk)
2) 만성콩팥병(CKD)의 증상
여기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!
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어요.
그래서 검사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요. (nhs.uk)
✅ 진행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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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피곤함, 기운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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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/발목/손 붓기(몸에 물이 쌓여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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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이 참(특히 심해지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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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스꺼움/식욕 저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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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 소변을 자주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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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에 피가 섞임(경우에 따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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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려움, 근육 경련, 두통, 잠이 잘 안 옴 같은 증상도 생길 수 있어요 (nhs.uk)
3) CKD는 어떻게 “위험도”를 나누나요? (아주 쉽게)
병원에서는 CKD 위험도를 볼 때 주로 2가지를 봐요. (AAFP)
✅ ① eGFR(사구체여과율)
콩팥이 1분에 피를 얼마나 잘 걸러주는지를 숫자로 나타낸
거예요.
숫자가 낮을수록 콩팥 기능이 더 떨어진
상태예요. (PMC)
✅ ② 소변 알부민(단백뇨)
원래 단백질은 몸에 필요해서
소변으로 많이 빠지면 안 되는데,
콩팥 필터가 망가지면
단백질(알부민)이 소변으로 새어 나올 수 있어요.
단백뇨가 많을수록 위험도가 높아져요. (AAFP)
4) 이런 사람은 검사(혈액·소변)를 더 챙겨야 해요
특히 당뇨나 고혈압이 있으면 CKD 위험이 커서 정기검사가 권장돼요. (nhs.uk)
한 줄 요약
만성콩팥병(CKD)은 3개월 이상 콩팥 기능/구조에 이상이 계속되는 병이고, 위험도는 **eGFR(콩팥 걸러주는 힘)**과 **소변 알부민(단백뇨)**로 나눠요.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와 고혈압이며,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어서 검사로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해요. (AAF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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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만성콩팥병의 원인과 증상 |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