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(CKD)
콩팥(신장)은 우리 몸의 필터(정수기) 같아요. 피 속
노폐물과 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내보내죠.
그런데 콩팥이
3개월 이상 계속 약해지거나(기능 이상) 문제가 있는 상태가
**만성콩팥병(CKD)**이에요. CKD는
완전히 “한 번에” 고치는 약이 있다기보다,
더 나빠지지 않게 늦추는 치료가 핵심이에요. (nhs.uk)
1) 만성콩팥병 예방의 핵심은 “당뇨·고혈압 관리”
CKD의 대표 원인은 당뇨병과 고혈압인 경우가 많아서, 예방도
여기서 시작해요.
그래서 병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목표가
혈압과 혈당을 잘 관리하는 것이에요. (nhs.uk)
✅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예방 습관 5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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짠 음식 줄이기(소금 줄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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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이 많으면 혈압이 오르고, 콩팥에 부담이 커져요. NHS는 소금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권해요. (nhs.u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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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참고로 NIDDK 자료에서도 나트륨 제한이 혈압 조절에 도움 된다고 설명해요.) (www2.niddk.nih.go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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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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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에 150분 정도(하루 20~30분) 걷기 같은 운동이 도움 돼요. (nhs.u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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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 끊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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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연은 혈관을 나쁘게 만들어 콩팥에도 안 좋아요. (nhs.u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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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을 함부로 오래 먹지 않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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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몸이 아픈데 물도 못 마시는 상태에서 약을 계속 먹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. (복용 중인 약은 꼭 의료진과 상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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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검사 받기(특히 당뇨·고혈압이 있으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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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KD는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서, 혈액검사/소변검사로 빨리 찾는 게 중요해요. (nhs.uk)
2) 만성콩팥병 치료는 “3가지를 지키는 게임” 같아요
CKD 치료 목표는 간단히 말하면 이 3가지예요.
① 더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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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압 조절이 정말 중요해요. NHS도 CKD에서 혈압 조절이 콩팥 보호에 “매우 중요”하다고 말해요. (nhs.u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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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백뇨(소변 알부민)가 있는 경우에는 ACE억제제/ARB 같은 약이 콩팥을 보호하는 데 자주 사용돼요. (OUP Academic)
② 합병증(문제들) 관리하기
CKD가 진행되면 같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약으로 조절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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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 약(ACE억제제 등) (nhs.u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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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하면 콜레스테롤 관리 같은 치료도 함께 해요. (nhs.u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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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붓거나 물이 쌓이면 약(이뇨제 등)으로 조절하기도 해요. (www2.niddk.nih.gov)
③ 식사(영양) 조절로 콩팥 부담 줄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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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DDK는 CKD에서 식사 계획을 영양사와 함께 세우는 것을 권해요. (NIDD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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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은 소금(나트륨) 줄이기, 필요하면 단백질을 ‘과하게’ 먹지 않기 같은 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. (www2.niddk.nih.gov)
(단, 단백질을 너무 적게 먹으면 영양실조가 될 수 있어서 “의료진이 정한 범위”가 중요해요.) (NIDDK)
3) 요즘 치료에서 자주 나오는 약: SGLT2 억제제
NHS는 CKD 치료에 다파글리플로진(dapagliflozin) 같은 SGLT2 억제제가 사용될 수 있다고 안내해요(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건 아니고, 담당 의료진이 판단). (nhs.uk)
4) 많이 진행되면 투석/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
CKD는 “완치”보다 “관리”가 중심이라서, 아주 진행된 단계(말기)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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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석(콩팥 역할을 기계가 대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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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장 이식
이 필요할 수 있어요. (nhs.uk)
5) 이런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빨리 상담하세요
다리가 붓고 몸이 무겁다
숨이 차다
소변 변화가 크다(양이 확 줄거나 거품이 심해짐 등)
극심한 피로, 메스꺼움이 계속됨
CKD는 초기에 조용히 진행될 수 있어서 “괜찮겠지” 하고 넘기기보다 검사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. (nhs.uk)
한 줄 요약
만성콩팥병(CKD)은 3개월 이상 콩팥이 계속 약해지는 병이라서, 당뇨·고혈압을 잘 관리하고(예방), 치료는 혈압/단백뇨/식사 조절 + 필요한 약으로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핵심이에요. (nhs.u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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